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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진하해수욕장
옛날에 핫했지만, 한때 이야기. 지금은 사람 찾기가 힘듦.
앞에 맘스터치랑 마트, 편의점은 있음.
깔끔하고 큰 카페도 주변에 하나있음.
사람 적음 = 소음 적음
고로 바닷소리만 들림
밤에 소리들으면서 누워있으면 마음이 진정이 됨.
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, 꼭 가고픈 장소랄까.
자취생활로 항상 외톨이지만, 격렬하게 외톨이이고 싶을 때 추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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